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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신자들
에게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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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ling a letter. Illustration copyrighted.

이 글은 동양의 종교이자 철학의 전통인, 즉--흰두교, 불교, 도교 중 어느 한 곳에라고 심취해 있거나 옹호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쓰여졌다. 특히 도교적인 삶의 관점을 가진 사람을 위해서이다. 오늘날 종교적인 입장에서 볼 때,자신을 도교신자 라고 생각하려는 서양사람은 거의 없으나, 도교의 사상에 흥미를 가진 사람이 많이 있다.


도교에서 널리 알려진 말:

"아는 이는 말이 없고, 말하는 이는 알지 못한다."

원전 6세기에 도교의 창시자라고 알려진 노자는 도교에 관한 많은 것들을 말하고 기록했습니다. 위의 유명한 말도 노자가 한 말입니다. 그러면 과거에 도교에 관한 말을 한 적이 있는 이나 (노자 자신을 포함하여) 또는 미래에 도교에 관해 이야기할 사람은 실상은 도교에 대한 어떤 것도 또한 '도교의 진리'도 모르고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까?

"우주의 도는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으며, 이름을 명할 수 없고, 토론할 수 없는 것이고, 표현되지 않는 것이다." (맥스 뮐러, 동양의 경전, 런던: 크리슈나 출판사).

도가 진정으로 표현되지 않는 것이라면, 그러면 도의 이러한 속성들이 과연 어떻게 표현되어지는 것입니까?

"공허, 부동요, 잔잔함, 무미, 조용함, 침묵, 무위, 이것이 하늘과 땅의 경지이며 도의 완벽성을 이룬다." (맥스 뮐러, 동양의 경전, 런던: 크리슈나 출판사).

이러한 말들은 메인 주의 길고 추운 겨울 저녁이면 아무것도 응시하지 않은 채 앉아 있는 내 고양이에게 쉽게 표현될 수 있는 수식어들입니다. 그 고양이의 별명은 무위입니다. (무작위의 도). 이것은 정신이 나간 상태를 묘사합니다. 하지만 기독교의 성경은 혼과 진리의 온 마음으로 주님을 사랑하라고 합니다.

"도는 우주의 기본 정신이자 실체이고, '신'이라고 보여 진다." (베리 피얼스, 인터넷에서 도교 철학의 종합성).

성경에서 말하는 신은 유일하고, 우주와는 분리가 되며, 인성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모든 것이 되기도 하는 일원론적인 신을 묘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둘은 똑 같은 것이 아닙니다.

노자 도덕경 (도교 경전)은 약 5,500 자로 된 책입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나라의 지도자들이 무위로 이끌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세상의 어떤 지도자들도 실제 계획이나 실현 가능한 선택을 할 때 그러한 가르침을 고려하지는 않습니다.

노자의 가르침이 한 쪽면에서 이치에 맞지 않고, 실현 가능하지 않는데, 어떻게 다른 부분에서 그를 신뢰할 수 있겠습니까?

Butterfly. Illustration copyrighted.

"장자인 나는 꿈 속에서 한 마리의 나비가 되었다. 잠에서 문득 깨어보니,다시 장자인 내가 되었다. 나비가 된 꿈을 꾼 것이 장자였는지 나비가 장자의 꿈을 꾼 것인지 알 수가 없다." (장자, 노자의 제자, 기원전 4세기).

자기가 나비였는지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는 나비는 없기에, 그러한 곤경스러운 질문이 나오는 경우는 없으며, 그러므로 나비가 아니라 장자가 생각하고 있는 것이라고 추측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Yin-Yang.

음-양은 도의 개념으로 여러요소가 서로 상반된 성격을 띕니다. 즉 남성/여성, 긍정적/부정적, 빛/어두움, 능동적/수동적, 그리고 삶/죽음입니다. 음은 어두운 모습과 부서진 선들로 나타내어지며, 양은 밝은 모습과 단단한 선으로 나타내어집니다.

도교 자체가 진리의 '양'으로부터 벗어나서 '음'으로 나타난 잘못된 사고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본적이 있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요한복음 14:6

그리고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한복음 8:32

도교신자들에게 예수님이 답이 될수 있겠습니까?

"하늘과 땅 이전에 무한하고 완전한 무엇인가가 실존의 형태로 있었다. 그것은 모든 사물의 모태로 여겨질 수 있다. 하지만 나는 그 이름을 모른다…" (노자 도덕경, 15장).

<사도 바울은, 초기의 아레오바고, 고대의 그리이스 에서 매우 권위있게 말했습니다:

"너희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우주와 그 가운데 만유를 지으신 신께서는…천지의 주재시니…" (사도행전17:23-24).

Paradise or Pain? Why is the world the way it is?
어떻게 지금의 세상이 존재하게 된 것입니까?

저자: Daryl E. Witmer of AIIA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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